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흑설공주(액셀 월드) (문단 편집) === 사용 기술 일람 === * 어빌리티 * 종결지검(終決之劍) <터미네이트 소드(Terminate Sword)>: 블랙 로터스의 '전신 칼날'의 아바타 특성을 의미하는 패시브 어빌리티. 칼날에 '''최고수준의 절단속성'''을 '''상시전개'''한다. 이로 인해 벌어지는 현상은, 공격을 날 부분으로 받아내면 역으로 상대를 베어버리고, 실체계 붙잡기 공격도 베어버린다. 덤으로 이 '최고수준'의 위력은 어느정도냐면 파괴불능 속성인 지면마저 절단 할 수 있다. 대신 날이 아닌 칼배 쪽은 방어력이 약해서 저레벨 시절에는 몇 번이고 부러진 적도 있다는 듯. 단편을 보면 처음부터 타고난 어빌리티는 아니고 레벨업을 통해 어빌리티가 강화되면서 어느순간 근접 관련 어빌리티가 진화한 모양이다. * 오버라이드 모드 레드/블루/그린: 플러스 자기암시를 통해서 자체적인 버프를 얻는 기술. 심의기와 원리는 비슷하지만, 심의기와 달리 자체적인 능력을 강화하는 데 사용한다. 각각 레드를 통해 원거리 공격력을, 블루를 통해 근거리 공격력을, 그린을 통해 방어력을 얻는다. * 필살기 * 데스 바이 피어싱: 피어싱이라는 이름대로 찌르기 필살기. 10권에 따르면 레벨5 필살기라고. * 데스 바이 엠브레이싱: 잡기계(?) 필살기. 포옹해서 베어버린다. 이 기술에 심의를 실어서 [[토모에 마미|레드 라이더를 한방에 살해했다]]. 실버 크로우에게 사용했을 때는 레벨 차이가 있었다고는 하지만 80% 정도 남은 실버 크로우의 체력을 일격에 날려버리는 위력을 보여주었다. 레벨8 필살기. 처음 나왔을 때는 '아무리 레벨 8 필살기라지만 그걸로 왕을 일격에 죽일 수 있을리가 없다. 분명 무의식중에 심의를 담았을 것이다'라는 식으로 묘사되었지만 15권에 나온 설명에는 그냥 사정거리와 사용조건이 극히 클리어하기 힘든 대신 걸리면 무조건 절단이라는 식으로 나와서(대부분의 듀얼 아바타는 목이 잘리면 크리티컬 히트로 즉사한다.) 실제로 심의를 썼는지는 애매해졌다.[* 사실 같은 적색 계통인 스칼렛 레인이 아무리 레벨 9이지만 원거리 형이기에 메탈 컬러인 실버 크로우보다 방어력이 낮다는 언급이 있기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그냥 흑설공주가 레드 라이더의 방어력을 과대평가했다고 보는게 맞다.] 단, 그라파이트의 룩스, 움브라에는 막힌 걸 보면 위력이 강하기는 해도 문답무용의 즉사기 수준이 아닌 것은 확실하다. * 데스 바이 버라징(Death By barraging): 원작 소설에서는 10권, 애니에서는 18화에서 처음 등장한 필살기. 1초 100발의 발차기를 3초 간 날리는 [[백열각]] 계열의 필살기로, 블랙 로터스의 필살기 치고는 드문 연타계. 애니에서는 묘사가 어려워선지 다리 파츠가 살짝 벌어진 뒤 자주색 빛살을 연속으로 쏴 갈기는 것으로 묘사되었다. 심플한 묘사와 달리 라군 돌핀은 맞고 그대로 날아갔으며 실피가 되었다. 연타 뿐만 아니라 타격위치는 어느정도 정밀하게 제어할 수도 있다. 레벨4 필살기. * 심의기[* 분류는 공격위력 확장과 사정거리 확장이다.] * [[소드 아트 온라인/스킬 목록#s-2.3.9.3|보팔 스트라이크]]: [[소드 아트 온라인]]을 본 사람이라면 '저건!' 하고 외칠 아주 반가운 기술. 공격위력 확장과 사정거리 확장을 더한 제 2단계 심의기로 한쪽 팔에서 관통력이 좋은 진홍색 레이저를 발사한다.[* 애니에서는 데스 바이 피어싱과 똑같이 보라색으로 나온다.] 필살기라고는 근접 물리 밖에 없는 블랙 로터스로는 50m라는 원거리 필살기에 가까운 사정거리 덕분에 이래저래 마구 쓰이는 스킬이다. 첫 등장은 4권. 블랙 바이스에게 사용했다. * [[소드 아트 온라인/스킬 목록#s-2.3.9.3|스타버스트 스트림]]: 공격위력 확장과 사정거리 확장을 더한 제 2단계 심의기. 양손에 8개씩 총 16개의 오라를 모아서 손의 움직임에 따라 쏜다. 이 기술로 그 [[제성(액셀 월드)|제성]]의 4대 수호자 중 하나였던 주작을 빨피로 만드는데 한몫을 했다.[* 하루유키가 라이트 스피드를 발현해서 우주공간으로 튀어나온 덕분에 주작이 불꽃의 가호를 받지 못하게 된 점과, 주작이 쏘려고 한 화염 브레스를 사전에 내부에서 터트려 버린 덕분에 가능했다.] 이 또한 [[키리토(소드 아트 온라인)|키리토]]의 이도류 스킬이다. * [[소드 아트 온라인/스킬 목록#s-2.3.9.3|디 이클립스]]: 공격위력 확장계 제 2단계 심의기.[* 위에 두 기술과 달리 사정거리 확장을 더하지 않은 듯 하지만 기술의 원조인 그라파이트가 말하길 2단계라고 한다. 비슷한 케이스로 실버 크로우의 이동능력 확장 심의기인 라이트 스피드도 2단계로 구분된다.] 개기일식중의 태양처럼 변하여 2.5초동안 총 27연격을 가한다. 오리지널은 [[그라파이트 에지]]로, 그는 2초만에 27연격을 때려넣었다고 한다. 속도면에서는 초당 100발의 데스바이버라징에 비해 느리지만, 한발한발의 위력은 차원이 다르다. 첫 등장은 15권. ISS키트 본체에 사용했다. 디 이클립스 또한 키리토가 구 아인크라드에서 사용했던 이도류 최상위 소드 스킬이다. * 손 (가칭): 제 2단계 심의기이자 응용기. '''자신의 팔을 이루는 검을 손으로 만든다.''' 본래 듀얼 아바타는 자신의 속성과 상반된 심의는 가질 수 없으므로, 전심전력으로 이미지네이션을 쥐어짜야 겨우 만들어낼 수 있다.[* 8권에서 17초를 달성했는데, '''이것만으로도 기록을 대폭 갱신한 거라고 한다.'''] 하루유키는 분명 이 심의에는 과거와는 다른 형태로, 손을 내밀고 마음을 열며 현실세계에서도 진정한 유대를 다져나가겠다는 하나의 선언이 담겨있을 거라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